남한산성는 가족 , 친구들과 꼭 가봐야할 곳이다 . 여러번 왔지만 아직도 잘 모르겠다 , 하나 하나 열어보면 우리민족의 정기가 살아있음을 느낀다 . 등반 , 산책 , 맛집 , 한옥의 멋 , 역사의 현장 , 아름들이 금강송 ~ 어느하나 소홀히 할것이 없다 . 지자체로 관리가 넘어온후로 , 과거시험 보러오시오 ....... 재미있는 발상이네요 ^ ^ 외국인관광객을 유치해도 좋을듯 ... 모든것이 한국적으로 잘 되여있어 호텔보다 , 외국인들이 더좋아 할것 같아요 . 온통 남한산성에는 한옥외는 볼수가 없다 ....... 칭찬하고 싶다 . 남한산성은 통일신라시대에 건축되 , 조선시대 증축 , 일제시대때는 행궁이 폭파되는 불운을 격기도 한다 . 남한산성은 성이 함낙된적이 없다 , 싸움에서 패하여 항복은 하였어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