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동 계곡에서 다리 건너기전 좌측길로 4km 정도 , 귀만리 가는 길에 " 인생은 미완성 " 을 만나다 .. 어느분인가 참 재미있다 , 20 여년전 봄평의 허브나라 시작할때와 비슷하다 , 아마도 기십억은 쏟아 부을듯 ..... 자주, 그리고 많이 웃고 살아야 하는데 말같이 쉽지 않다 . 은은하고 그윽한 한옥 , 불편하다고 멀리한다 ~ 바로 옆에 좋은사람 , 감사할일 많은데 없다고 화를 내며 살고있다 . 아름다운 꽃을 보고 감동이 없으면 , 잠쉬 내려놓고 쉴때입니다 .. 유모어 한마디 라도 , 남을 즐겁게 하지 못하면 지금은 쉴때입니다 . 살면서 우리가 많이 해야할 말은 힘 내세요 , 걱정하지 마세요 ~ 돈 안들어 가는데 , 왜 이말 하기가 그리도 어려운지 ! 입은 닫을수록 좋고 , 지갑은 열수록 좋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