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게철이 돌아 왔다 , 꽃게라고 다 꽃게가 아니고 9월 중순 ~ 10월 중순의 꽃게로 담아야 제 맛이 난다 ... 많은 재료를 넣는 다고 맛이 나는 것 아니다 . 가을의 햅쌀은 간장만 있어도 맛있게 먹을수 있는 것과 같다 . 싱싱한 꽃게만 있으면 간단하게 담가 먹을수 있다 , 살아 있으면 더욱 좋고 , 신선한 상태의 냉동꽃게도 된다 . 화학조미료가 들어가지않은 간장 ,설탕, 사이다 ,소주 ,매실, 양파 ,풋고추, 생마늘 ,감초, 통계피 , 없으면 있는 재료만 ....... 담그는 방법 , 재료사용이 여러가지 있으나 ~ 집안에 항상있는 식재료 가지고 만들어 본다 . 맛 의 생명은 염도 이므로 간을 잘 맞추어야 하고 , 식품안전 , 맛을 유지하는 방법을 적어본다 간장과 물은 1 대 1 배합 , 약간의 혼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