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당 연합군과 백제가 전투을 하기위해 백마강 뜰에 텐트를 친것 같은 분위기~ 백제 문화제를 한단다 . 마치 백말이 도열한듯 하다 ... 뒤편에 보이는 곳이 부소산성 이고 , 백제의 마지막 의자왕 삼천궁녀와 떨어졌다는 낙화암이란다 . 이렇게 아름다운데 왜 ... 생소한 느낌일까 .. 지방에 따라 이렇게 차이가 날까 ..". 하동꽃천지 " 북천 코스모스마을 , 전국에서 제일아름다운 마을에 선정됐다는데 ! 가을바람을 타고 코스모스가 인사를한다 ... 잘 오셧읍니다 .. 도시민에게 휴양 , 관광 기회를 제공하는 아름다운 부여가 도시길 바란다 . 이 얼마나 좋은 환경인가 ! 백제문화제 ~ ~ ....................................... 백마강 건너에 왕흥사절이 보인다 그옛날 백제시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