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탕의 맛은 담백하고 은은하며 구수하고 깊은 맛이나야 제대로 한것이다 . 손맛을 거치고 손님들의 입맛에 성공하여야 장사가 잘 되기에 횡성곰탕을 시식해 보기로한다 . ( 사진은 신문상의 곰탕사진 활용하였음 ) 현대외식에서 사당역 ( 8 번 출구왼측 , 50 M )에 횡성 더덕곰탕집을 자신있게 준비하였다기에 방문해본다 인테리어를 보니 이환중회장의 성격이 였보인다 .... 마음에 안들어 두번이나 부수고 , 새로 하셨다고 ^ ^ 공장에서는 안정적인 품질관리를하고 ~ 매장은 시스템설계, 적은인원으로 운영할수 설계하였다 한다 .. 지금은 밥 장사가 아니다 ..... 외식경영의 시대이다 외식 사업이다 ...... 개점하면 돈을 벌어야 한다 , 다른 말은 필요없다, 대중적아이템을 잘 선정한것같다 강원도횡성 영농조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