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에 대학로 카페 거리가 너무 멋져서 부러웠던 추억 , 다음에는 정자동 카페거리에서 만나요 . 정자동 카페의 거리가 , 상해의 대학로 카페거리 비슷하게 사랑이 넘치는 거리로 거듭 태어나고있다 . 추석전날이라 동네가 조용하다 ... 집에서 슬슬걸어 가끔오는 그린갤러리 하우스 ....... 예전에 화원 하신분이 ~ 커피집 ! 이곳에서 가끔 하지데이 모임을 하는데 ~ 애들이 좋아한다 . 도시속의 자연 ~` 거리가 한산한게 이상하다 ~ 추석이 좋긴 좋은가 보다 . 밥먹고 살만한 나라 되였군 .... 이 비싼 임대료 내고 , 2일 씩이나 쉬다 ~ 젊은이 들이 모이는 파스타 , 피자 , 샐러드 파는 가계는 손님이 꽤 있읍니다 . 뒷골목은 뉴욕의 카페거리와 비슷합니다 . 뉴욕에 있는 카페 같애요 ~ 시원시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