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객 (허영만) 드라마 촬영장소 " 정강원 " 을 금당계곡에서 우연히 만나 무척이나 반갑습니다 ... 인간미 넘치는 대령숙수 ( 최불암 ) , 대령숙수의 칼을 얻은후 스포트라이트를 뒤로한채 방황하던 성찬 역에 (김래원 ) , 진수역 ( 남상미 ) 을 하던 멋진 인간미가 잔잔하게 떠오름니다 ............ 한국전통음식문화 체험관이며 ........... 소문이 나지 않아 조용하다 .. 이곳은 별관이란다 . 식객 ( 맛의협객 ) 은 천하제일의 맛을 찿아 팔도강산을 누비며 , 우리의 음식을 발견해내는 역활을한다 너무 빨리 눈을 뜨느 바람에 많은 고생을한 추억이 떠오른다 ..... 28년전 도시락. 삼각김밥도입 / 웃을수 밖에 비빔밥 , 시골밥상, 한정식을 먹을수 있는데 ~ 식사를 못해 , 아쉬운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