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부터 산 좋고 물 맑은 곳에서 인물나고 좋은 음식도 나온다 20 여평가게에서 매출액이 상당하다 이런가계는 식당이라기 보다는 명품가계이다 이 맛을 대대로 전하여 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장인의 혼으로 빚어내며 대를 이어 지켜온 우리 음식이 아닌가 해서 몇자 적어 봅니다 주인의 훈훈한 마음이 담기지 않고, 역사가 없으면 명품이 될수 없읍니다 여러이유로 자세한 내용을 전할수 없음에 이해를 바람니다 박정희 대통령께서 제주도 까지 공수해간 " 하동관 곰탕 " 69 년의 역사 최상의 한우 암소고기와 김영희 할머니의 육감으로 이뤄내서 손님들의 입맛으로 판별된다 새벽에 곰탕을 끓여 당일판매외는 하지 않는다 별것 아닌것 같기도 하고 , 모든 어머니 들이 하시는 잔치국수 이집 주인을 보지는 못햇으나 " 하동 김영희 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