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하늘은  유난히 맑다 .

들판의 황금들녁 만큼 ~  넉넉한 가을이 되였으면  !

심고 수고하고, 무더운 여름에 땀흘린데 대한 보답으로 누렇게 고게를  숙인다...

이것이 자연의 섭리라고 생각한다.

 고개를 숙이지 않는 알곡이 없는 이삭은 가을 추수에서 바람에 날려보낸다 ! 


신안CC에서  약 5분거리에

거목산장 이라는  자그마한 식당

입구에 손님에 대한 배려가 보입니다  .


화려함은  없으나  돌계단 , 눈 ~ 비 가 림  천장덮게  !



바닥은 대리석 조각으로 운치를 잡았읍니다  ( 중국 서희가 살았던 궁전뜰 ~  돌 조각 바닥 )



주방이 참 세련 되였고 ~ 청결한것이 , 이집 사장님 멋쟁이 십니다 !


함께하신 일행분들이 이 집은  가맛솥 생굴밥 ..   추천합니다


모르는 사람은 찿을수가 없겠네요 ~  간판도 안보이고, 그런데 손님이 꽉 찬네요 !


제가 좋아하는 한옥식 천장 ,석가래 ,하얀석회 ,창호지 등 ~ 좋은가계 ,착한가계 입니다

1인분에 10.000 원 분위기 값을 빼니 , 가격도 착합니다



별것 아니지만 ,  운치가 있읍니다.................  ~ ^ ^



마루바닥에도  ~ 육송그대로에 , 엷은 색으로, 마감을 잘 하셨읍니다 .


나는 왜  ~  저런 천장이 좋을까 !  왼지  편안한  느낌.................. !



특별한 것은  없으나 , 생 배추 겉절이 와  부추양념 간장.... 맛  있게 하셨네요  !



시간이  외  !  오래 걸리나  햇드니...

아래 자그만 가마솥에  생쌀 , 통영 생굴을 넣고 직접 밥을 하는군요





3 ~ 4 인분을 하여 사발에 덜어 주고 , 미역국을  주네요  .


김을 넣고 ,부추간장에  비벼 먹읍니다 ~

굴밥집 프랜차이즈 여러집을 먹어 보았으나 , 이집이 제일 이네요 ...


자세한것은  알수 없으나

이집 사장님의  철학 과  숨은 역사가 있는 집 입니다

느티나무 둘레가  4 ~ 5 m 의 거목

  뒷마당에는  아주머니 몇분이 고추를  바늘로  찌르는 군요

고추간장 초절임  ~ 참으로 오랜만에 봅니다

어머님이  하시던 방법  !


식당영업을  하면서

퍼줘서  망한집 없읍니다 , 안줘서 손님이 안와 망하는 것입니다


군대 면회를 같서

이런 문구를 보았읍니다

비록 죽을 지언정 패하지 않는다  .... !


거목산장
안성시  양성면  도곡리  306  번지
전화  031   673   9981
Posted by 물과 소금의 맛있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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