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삶은 자신이 만드는 것 ! 오랫동안 가보구싶었고 책에서 사진으로 만난 산이 다 . 가슴에 기쁨을 담고 친구들과 만나 산행을 해본다 . 서울에서 약 180 km , 2 시간 30분 거리 산아래서 처다 보니 평풍같은 바위가 멀리서 맞이한다 시작부터 완전 수직계단 바위 산. .. 일반인은 필히 양손에 보조 지팡이가 ( 스틱 ) 있어야 한다 . 한국의 산야는 정말 아름답다 ... 세계 어느나라에 이렇게 아름다운 산들이 겹겹히 있을까 ! 정상 까까이 600 여 M 지점에 ... 출렁 ~ 출렁 하늘 사다리가 있어 , 심장 약한 사람은 돌아서 올라가야 할듯 ^ ^ 구름다리를 지나면 정상이 보이기 시작한다 ... 다리 오르기전 막걸리 팔지만 , 많이 드시면 곤난 ~ ~ 항상 100 ~ 200 M 지점을 남겨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