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중화요리를 이끄셨던 분들의 환영 만찬에 초대.. 만나 뵙게되 반갑고 , 귀한 인연에 감사한다 . 자기분야에서 열정과 고수의 길을 가시고 있는 분들과 함께 하게 된것이 기쁨과 영광이다 광화문 코리아나호텔 바로 뒷편 " 루이 " 에서 만나다 . 건물 1 층 로비에 장식된 의자 ... 세련된 느낌이다 . 외국인으로 한국에서 혜전대학 겸임교수 여경옥 위원장 과 김재철사장의 오랜만에 만남이다 . 열정이 있는 사람의 얼굴은 맑다 , 또한 열정이 있기에 아픔도 있다 . 어느 분야의 고수가 되기 까지 고통없이는 이룰수 없는 것이리라 .... 촛불이 자기를 태워 어둠을 밝힌다. 교수님의 직접하신 새우 와 야채 샐러드 ... 보기만 해도 좋다 . ^ ^ , 야채가 살아서 ~ 한국 최고의 신라호텔 중식당 후덕죽상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