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탕, 설렁탕 맛집만 골라 방문해보니 확연히 눈에 들어온다 ..
내방객이 50 여명 식사를 하고 , 20 여명이 밖에서 기다리고 있다 ~ 기다리고 먹을 , 맛있는 집인가 !
소리 소문 없이 , 잘하는 집이라는 느낌 ~
이천 어디쯤인가 인데 못찾고 곤지암으로 매장으로 ( 위 사진은 naver , 꿈꾸는 소년의 이야기 사진스크랩 )
90 년된 이문동 설렁탕 집, 60 년 하동관 , 45 년 서초동 집 , 이남장 , 신선 , 나주 곰탕 ,을지로 전부 한가닥 하는 집들 ......
공통점이 분명하게 있다 ..... 맛은 진정으로 속임이 없고 , 서비스는 부족하다는 것이다
곰탕에 대한 내공을 많이 쌓은 집입니다 , 1 인분에 9,000 원 이면 싼값이 분명 아님니다 ..
먹은 소감은 ~ 값에 대한 저항이 전혀 없네요 ..
최미자 소머리국밥 제데로 하는 집 입니다
곰탕 , 김치 ,소스 칭찬을 합니다
물과소금의 맛있는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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