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탕수육 맘에 드는 집이 없었는데..... 방배동 카페거리에 탕수육 " 맛집 "이 있다는 뉴스 ^ ^ ~ 점심시간 여럿이 맛을 함께 평가하다. 12시경 도착 ~ 20 분 대기후 식당안으로 ~ 중식당 국내에 24,000 여 점포가 있다한다 . 맘에 드는 것이 있네요 ... 종업원 과 다음을 준비하는 Break time 1883 년 인천개항으로 인천차이나 타운이 형성되고 최초로 공화춘이라는 가계에서 짜장면이 탄생되면서 중화요리 100 년의 역사가 시작 되였다 합니다 ... 이곳 방배동 " 주 " 의 마스타쉐프 주덕성님은 한국의 중국음식 역사와 요리중원을 평정한 신라호텔 팔선의 주방장 출신 후덕죽상무님으로 부터 전수를 받으셨다는 애기가 있는데 평범한 점심 중국음식 여행을 해 보겠읍니다 브랜드와 디자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