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말하고 행동한다. 하지데이 주제를 정하고 날짜를 정하였는데 둘째 태훈이가 , 아침 일찍 가평으로 친구들과 놀러간다고 한다. 사전에 하지데이 시간조정 요청이나 협조를 구한지 않은 상태이다 . 마음이 편하지 않지만 .... 5 분 스피킹 ~ 가족과의 약속도 약속이고 약속이란 작은 약속 ~ 큰 약속이란 없다 .. 약속을 지키지 못할 사항이 발생할때 , 사전에 동의를 구하여 양해를 받는 매너있는 사람이 되도록 주의를 구합니다. 장마철에 조심하고 , 잘 다녀 오기바람니다. 맛있는 원두커피를 볶고 갈아서 최고의 정성으로 핸드드립 커피를 내린다 . 하지데이 " 실력과 경쟁력이 있는 사람 " 토론으로 들어간다 . 사회자 ( 아빠 ) : 우리 가족 박수를 치고 감사합니다 .. 외치고 사작합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