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속 하늘아래 첫동네,
심원마을에서 경험한 부드럽고 쫄깃한 염소탕


지리산 속 부드럽고 쫀득한 염소고기


바이올린 현을 느슨하게 풀어 놓는이유는
다음에 불편하지만,좋은 음을 유지하려는 마음
휴식이 중요한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다

남원의 광한루 (춘향이 ~ ) 원님들의 옛날 노래방

절친부부 16명이 가끔 여행을 떠난다.용산출발 서너시간만에 남원도착
지리산 가기전 광한루를 한바퀴 도는데 1 시간
연못에 어린애 만한 비단잉어가 엄청!
많네


춘향이가 살던집 연출 (스토리마켓팅 ~ 원조 )


친구 사진 올리긴 프라이버시 문제도 있구 ~ 생략 .
남원음식을 기대햇지만
관광지의 손님우습게 보는것 ~ 어딜가나 . 마찬가지 ( 아쉬움 ~^^ )
막걸리는 팔지 안아요 (한마디로 거절당함 ~ )
지리산 까지 약 1 시간 예정~ 출발 !


꼬불 꼬불 버스로 한참올라오니
정치령휴게소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oo님의 시
겸손하라는 지당하신 말씀 (겸손이 부족할때 ,잘나가다 하루아침에 추락할수있다 )
날씨가 흐려 ,촬영곤난 아쉬움
지리산은 은은하고 큰것이 아버지,어머니 같다는 생각이 듬니다


정치령휴게소 에서 40여분만에 하늘아래 첫 동네 심원마을에 도착하다

(숙박)고향산천 061 781 6556

친 구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친구와 하께 가라는 말이 있읍니다
마음이 넉넉해야 함께할 친구도 있는법.

심원마을에서 노고단을 향하던중 " 첫 친구 ,산동백 " 누구 닮았나요 ? (육영수여사)
서울에는 꽃이 떨이진지 두어달 됏는데, 지리산 산동백은 지금 한창이네요

처음보는 국수나무곷

프랜차이즈 국수나무가 향후 유망업종이라고 소개한 이코노미스트지 잡지에서 읽은
생각이 나네요.
산행이 늦으면 먼저 가지않고 ,뒤처지는 친구를 독려하는 최사장의 배려 (배울점 )

저녁무렵의 지리산자락이 푸근합니다 .아버지 생각 ~~
가끔쉬어야 결정적 순간에 힘을 발휘한다
아이디어도 쉴때 나올 경우가 많지요

어릴쩍 꺽어서 껍질벗겨 먹은 추억 ~~ 찔레꽃

체력이 별루인 이화백,김사장과 3명은 시원 아이스케키 쪽쪽빨고
집사람과 친구들은 앞서 노고단 가고, 않아서 노닥노닥
알고보니 300 m 남았는데. 아쉬운 생각

설악산과는 다르게 조용한 느낌이다 ,천왕봉 1,915 M (등반이 아닌 여행 -잘모르겠음 )

공기가 완연히 다르고 마음이 탁트인 느낌 ~ 피톤치드가 많은가 보다


거금을 주고 방목 흑염소를 먹다.
어쩌다 외출이니 집사람들 보양도하고,생색내고 우리도 한잔 껸져 봐 !

아니뭐야 !
흑염소가 이렇게 많있고, 냄새없고, 모두가 탄성 ( 진짭니다 )
부르럽고, 쫀득쫀득 한게 환상이네요.
일부는 구워먹고 , 국물은 식사 (푸짐한 지리산 산채까지. 좋아요 ))
이집은 비법이 확실이 있네요

이유가 있겠지요
10여년전 남편이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되어, 치료차 왓다가 그냥 산답니다
부인의 정성에 감동하셨는지, 지금은 걷는데 지장없이 삽겹살을 굽네요
물과 소금의 맛있는 인생이 아닌가 하는 생각 !

다른 집은 손님이 없는데 이집은 !
차고 넘처, 마루에서 대충 잠을자도 기분이 좋았읍니다 ( 주인장 )

또한번의 깜짝쇼 !
사진을 자르기 애먹음 1/4 로 절단 (적당히 이해 바람 )
최사장이 집사람 생일파티 준비.와인.케익 까지는 이해가 되는데 와인잔 16 개 준비
세상에 이런 친구도 있군요 (담에 고생하게 생겼음 )
사업하기도 바쁠텐데.소믈리애 ~ 칭찬


다음날 아침 쌍계사로 향하던중 지리산의 안개구름 ~ 넘 멋진데. 사진이 좀


쌍계사 정문 (봄에는 섬진강 길을 따라 벛꽃이 장관입니다 / 봄철관광 고생길 )


쌍계사 입구의 대나무숲,서울에서 보기 쉽지않은 청렴한 기게의 상징 !


최충헌선생님의 비석 ( 국보 제47호 ) 내용기술은 죄송 (발췌못함 )


대웅전의 옆모습 ( 비상하려는 지붕의 옆날개) 쌍계사는 신라시대 1,400년된 고찰이네요


윤사장의 애기 ( 신라시대 왕들의 관은 이런 금송으로 제작햇답니다 )

섬진강 줄기를 따라 ~~ 신나게
쌍계사에서 화개장터까지는 버스로 30분 정도 오네요


옛 ~ 풍취는 대장간외 오간데 없네요
현대화 리뉴얼한것이 ,옛 장터의 맛은 어디로 같나 ~ 이것이 아닌데 ?

에라 모르겠다 !
다들 모이세요.막걸리에 .파전에 은어 한사라 썰어놓고 화이팅 !
역시 막걸리 맛 ~ 좋네 ^ ^


토지
최참판댁 실제는 없는데. 하동군청에서 처음엔 3천평 ~ 지금은 3만평으로
박경리토지문학관을 준비해,만인의 사랑을 받네요 . 칭찬합니다


주인딸과 머슴의 사랑이야기 (드라마 생각이 남니다 )

우물가 ~ 더운데 물 한모금 마시고 .

소설내용을 기초하여 10년전에 재여한 최참판댁



박경리 선생님의 고향은 경남 통영이람니다
태어난후 아버님이 전혀 돌보지 않아 .어머니와 함께 삶에 많은 애환이 있으셨고
성장과정에서 하동의 친구집에 왔다갔다 하면서
양반과 상놈 ,부자와 가난한자,시대적 아픔을 격으면서
토지의 대하소설이 탄생되였답니다

외부손님.지니는 길손등 묵을수 있는 숙소

별당에는 남자들 출입이 금지된 구역 (옛 여인들 ~ 마음이 ?

본인이 한때는 저너머에서 십여만평의 농업경업 (같이 일한 친구가 하동농협 조합장 )



하동 평사리 들판


여행의 종창역 ( 섬진강 의 하동 재첩국 )

멋지게 살고 싶은데.
왜 뭐하나 되는 게 없지 ?


친한 친구들과
마음을 훌훌털고
여행을 다녀보세요, 우리나라 좋은 나라입니다
가족여행이면 더욱 좋겠지요

나 좀 쉬려고요. 지쳤거든요 ......

자신을 건강을 돌보지 못할 정도로 바쁘게만 사는것은.
공구를 손질한 시간이 없는 기술자와 같이 살아서는 안되겠지요
스스로 행복해지는 비법을 만들어 보시기바람니다

sbs tv 박수경 교통케스터 목소리주인공 으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았읍니다
지면을 통해 감사의 인사를 드림니다

1박2일 지리산에서 얻은 귀중한 삶의 메세지를 적어보았읍니다

조금이라도 마음에 양식이 되셨다면 VIEW 를 눌러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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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 지리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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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과 소금의 맛있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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