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축제일 " 하지데이 가족회의 " 를 시작합니다. 막내가 국방의무를 완수하고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함을 축하합니다. 다함께 박수로 환영합니다 .... 오늘의 사회자는 아버지가 시작하겠읍니다 . 아버지의 경험으로 두가지 사례를 애기하고 싶읍니다 . 첫째는 ... 사랑입니다 ... 젊어서는 경쟁심 때문에 앞만 보고 달려 왔는데 ~ 어느날 늦게 나마 깨달았읍니다 . 다행이고 ~ 감사한 일 입니다 . 함께 사랑하며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진정한 성공이 아닌가 합니다 . 둘째는... 인연 관리입니다 삶은 축제라 생각합니다 ~ 살다가 나를 도와주고 함께한 사람을 잊지 마세요 ... 수첩을 만들어.. 이름 , 기념일 , 명절때 조그만 선물이면 더욱 좋고 그렇치 못할땐 전화메세지로 인사 하시기 바람니다 .. 훗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