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이 훌쩍지난 1시 반경에 점포에 사람들이 가득하다 ... 궁금해서 그냥 갈수 없다 . 간판을 잘 보니 니뽕 내뽕 , 처음들어 보는 생소한 가계이름이 재미가 있다 .. 빈자리가 없어 기다려 본다 . 가끔은 안토니오 심 ,프로쉐프들과 만나지만 ~ 짬뽕으로 한국식 퓨전화를 창조... 궁금하다 . 구글이 처음 회사를 만들때 세상의 모든 정보를 집대성하고 , 착한기업이 된다는 철학을 기업이념으로 삼았다 . 요리와 음식으로 세계여행을 많이는 나로서는 칭찬을 하지 않을수 없다 짬뽕으로 이태리 쿠치니아 파스타 , 태국식똠양 스타일 , 인도네시아 나시고랭, 일본의 전통우동 사천식매운짭뽕.... 재미와 스토리를 만들만 하군요 . 음식에 맛이 없으면 .... 공짜로 줘도 안먹는 세상 , 대부분 고객이 여성분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