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롱베이 바닷가 관광단지안의 호텔입니다
최고급 호텔은 아니지만 수영장 관리는 잘 하고있네요 , 아침에 가볍게 수영을 해봅니다
아침운동 30분 정도는 생활에 아주큰 활력을 주기에 , 생활화 된 습관입니다
개운한 쌀국수와 연밥을 맛있게 먹을 준비 완료 ~ ^^
하롱베이 관광단지내 호텔에 잠을자야
이 산책길을 걸을수 있읍니다 , 새벽에는 바다에서 해뜨는 일출이 장관입니다
호텔에서 20분 정도 걸어나가면 바닷가가 나옴니다
아침산책 코스는 아래의 사진같이 멋진 야자수 나무를 멋지게 관리를 하고있읍니다
하롱베이는 섬이 3000 여개가 된다고 하니 상상이 가질 안아요
가도 가도 끝이 없는 , 아름다운 섬이 계속나오지요 , 오기를 참 잘햇읍니다
지금가는 곳은 영화 007 네버다이 를 촬영한 곳이 랍니다 , 옛날에는 ~ 이곳이 해적들의 본거지 ..
여행은 친구들과 함께하는 것이 ~ 즐거움을 더해 주는 기쁨이 있읍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더욱 좋겠지요. .....................
바다 동굴같이 관문을 통과해야 이곳으로 들어 갈수가 있읍니다
하나같이 미남들 이십이다
요새화된 이곳은 한번들어오면 나갈수 없답니다
사방이 원형으로 되어있어
정말 해적들 본거지로 손색이 없겠읍니다
이안에은 원숭이 들이 살고 있어 밥을주고 구경을 하고 있읍니다
007 네버다이 이곳을 질주하는 장면이 나오지요
바다를 쾌속정으로 물위를 나는 신나는 여행코스입니다
007 영화 네버다이에서 저 바위 사이로 날아가는 장면
정 말 ~ 신남니다 .. 야호 !11!!
가도 가도 끝도 없고 섬 하나 하나가 , 그림같은 장면입니다
여행용 배를 우리는 독채로 빌렸읍니다
배안에서 노래도 할수있고 , 다금바리 회도 먹을수 있답니다
다금바리 먹지마세요 ..... 맛이 달라요 , 값만 비싸고..
배로 3시간 반 ~ 4시간 여행을 하는데 전혀 지루하지 않아요
한국에서 배타는 것과는 다름니다 , 너무 아름다워서.... 아아아아
연발 합니다 ~ 여행비용이 아깝지 않아요
섬안 해수욕을 할수 있는 해수욕장이 있네요
이곳은 전망대 아래에 위치하고 잠시 배에서 내려서
쉴수가 있답니다 ... 이곳은 겨울에도 온도가 23 도 정도 람니다 .
60 년대로 기억하고 있읍니다
월남의 수도는 사이공 이였고 , 월맹의 수도는 하노이 였다가 .... 월남이 패망하면서 월남의수도 사이공은 호치민
시로 이름이 바뀌였읍니다 ... 그당시 베트콩의 지도자가 호치민 정도로만 알고 있었지요.
이번여행으로 대략 사십여년간 잘못 알고 있었던 사실을 안것이 여행의 큰 기쁨입니다 .
미국과 월남은 죽었다 깨어나도 , 월남전에서 이길수 없었다
호치민은 월남 , 월맹할것 없이 베트남의 인간적 지도자 였기 때문이다
그는 식당종업원으로 시작하여 ~ 민족의 지도자로 스스로 성장하였다
지도자로 있으면서
1. 결혼을 하지 않았다 (사생활이 깨끗하였다 )
2. 지도자로 있으면서 재산을 모으지 않았다 (사망당시 전재산 3만원 )
친인척을 등용하지 않았다
3. 어린아이를 무척좋아 하고 사랑하였다
사망시 그의 유언 : 나를 화장하여 강물에 띄워 보내고 , 묘를 만들거나
추모행사 같은 행사는 일체하지 않기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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