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은 큰 ~ 산이다 너무 많은것을 간직하고있기에 다 말할수없다 . 용대리에 도착하면 백담사까지 마을버스가 다닌다 , 약 5 km 드넓은 백담사 계곡에 .... 소원하는 것이 누구나 있을터 , 가슴에 쌓인것을 저렇게 표현했나보다. 시작부터~ 끝없이 펼쳐지는 ~드넓은 계곡은 역시 설악이다 수없이 설악산을 왔어도 ~산 아래서 놀다 갔으니 , 아쉬움을 표현할 방법이없다. 내체력으로는 백담사완만한 구간, 12시간 , 평생한번은 대청봉에 가봐야지 ~ ^ ^ 수많은 산행을 해봤어도 ~넘 좋아 하산하기가 싫다 , 아름들이 금강송이 하늘을 받들고있고 ... 수렴동대피소에 예약을 하면 편하게 쉴수있단다 ~ 산에 올때는 " 컵 " 라면 잊지마시고 ~ ^ ^ @ 봉정암을 목표로 하였으나 욕심은 금물 ~ 왕복 6시간정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