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 1 . 12 ~ 1. 20 서울은 영하 10 도가 넘나 드는데 호주는 섭씨 33도 , 참 좋은 세상에 살고있다 ... 엄마하고 찍은 사진이 멋지다 ..... 여자친구인지 약간 착각 ^ ^ * 저 ................... 요트를 타고 망망 대해로 떠나 봐라 ~ ~ , 희망이 있기에 .. 멈추어서 ~ 모든것을 다시 보면 , 별것이 아닌데 .... 왜 그랬을 까 ! .... 지나간 과거는 잊어야 한단다. 남자란 소소한 것에 연연하면 않된다 .... 큰것을 보는 안목이 있어야 한단다 . 여행를 가면 그 나라의 뒷골목 , 시장을 둘러보면 ~ 사람사는 것은 우리나 .... 여기나 마찬가지 . 어데서 무엇을 하던 , 사람은 따뜻한 정이 있어야.... 싱싱한 과일과 야채가 지천이다 ... 우리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