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가게

(목포맛집) 북항 원조탕집 짱둥어탕

물과 소금의 맛있는 인생 2012. 12. 5. 10:12

 

 

영원한 것이 어데  있단말인가

 

 

순간 순간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야지  .

 

 

주말에 잠쉬 친구들과 여행 ~ 해남의 파인비취에서 하루를 즐겁게 보낸다 .

 

 

 

 

 

 

 

 

  살면서  쉽게 말하는 것이있다 .

 

 

남을 두고 이러쿵   ~   저러쿵 애기 하는 것이다

 

 

다른 사람보다  나은것이 별로 없으면서...

 

 

너무  늦게야  철드는것이  인생의 아쉬움이란 생각이 든다  ~

 

 

 

 

 

 

한국은  어데를 가도..

 

 

부자나라 된것이 눈에 들어 오고 , 다리공사( 목포대교 )  세계최고라는 생각이다 .

 

 

얼마나  ... 시원하게  다리를 놓았는가   !

 

 

 

 

 

 

해남  화원에서  출발 30 여분 , 목포 북항 도착

 

 

처음 온 항구이니 좋은거 없나 ~ 두리번 ..

 

 

바닷가  항구의 밀착된 횟집이며 , 떠날준비하는 사람 , 배가 가득합니다.

 

 

눈에  " 탁  " 하고 들어오니 집이있읍니다  .. 사람이 가득한 집 .

 

 

 

 

 

 

 

사람이  많이  모인다는 것은 ....  이유가 있는 법 !

 

 

주인이 자신있게 권하는것  먹어보기로..

 

 

처음들어보는  짱둥어탕

 

 

여행에서는  새로운것을  찿는 재미가  솔솔하지요 .

 

 

 

끊여서  먹기전에  ~  일단은  괜찬아보입니다 .

 

 

 

 

 

 

 

 

신선한  생선은  뭘해도 맛있는것 .. 아는데

 

 

이것

 

 

참  !  별미입니당 .... 맛 있어요

 

 

소주한주에  안주로도   최고

 

 

아주  ~  삭삭  먹어치우네요 

 

 

 

 

 

 

 

재미있는것  또 하나 있네요

 

 

새우젖 담는  새우로

 

 

매운고추분 , 마늘 , 생강 , 소금 , 설탕 , 무친것 별미입니다 .

 

 

처음먹어보는  새우무침

 

 

 

 

 

 

 

맛을 아는것도 행복중에 하나입니다

 

우리는 잊고사는 것이 하나있어요

 

남과 비교하면

 

행복은 멀어진담니다.

 

그저 감사한 마음하나 만으로

 

행복의 주인공이 되어봐요 ....

 

 

물과소금의 맛있는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