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바다의 일출도 아름답지만

수도 서울의 일몰도 참으로 아름답다

 

 

저녁무렵 , 남한산성 행궁을 산책하러 갔다 , 아름다운 일몰을 보게되 .... 감사한 마음     ^  ^

 

 

 수어장대 방향으로 걸으며 , 해가 서산으로 넘어갈 준비 .........하는 광경을 보게된다 .

 

 

저멀리 관악산 , 청계산 , 한강이 어둠에 깔리기 시작한다 ...

 

 

서산에 지는 해를 보러 온것이 아닌데 , 조용한 산속에서 대자연의 경이로움에 머리를 숙인다

 

 

사람들은 뜨는 해를 보고 시를 쓰고 , 노래하지만 .....  지는 해를 보고 노래하는 것은 , 아직 보지를 못했다 .

 

 

서울인구 천만이 모여사는  ~ 저 동네를 내려다 보면서 , 사랑하는 사람들의 속삭임이 들리는 듯하다 .

 

 

저멀리 분당, 수지 , 죽전 , 수원 까지 보인다 ........

 

노을지는 어느날.... 나를 위해 사는지 , 남을 위해 사는지도 모르고 바보같이 살고있다 .

 

 

더  어둠이 오기전에  , 사랑하며 살아 야지 ....

 

 

하늘에는 별이 보이지 않고  , 땅에 별이 보입니다 ...

 

 

산에서 내려오니 밤이 어둡다 ... 빈대떡에 , 막걸리 한잔...

 

 

봄에  씨앗을  뿌려야 , 가을에 수확하지

심었다고 다 수확하나 ,  비바람 견디어야 수확 하지

겨울에 씨앗을 잘 간수해 , 봄에 씨앗을 심어야 겠다 ...

술한잔 들어가니 모두가  선생이다 ........

Posted by 물과 소금의 맛있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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