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와 소스 만들기

발가벗은 돈까스 희안하게 맛있네..

물과 소금의 맛있는 인생 2012. 8. 18. 17:33

          

 

            

           돈까스를 홀라당 발게벗겨 튀긴  돈까스  참 재미도 있고,튀김을 좋아하지 않는 나는  콜레스토롤이  작아서 좋다 .

           돈까스라함은 돼지고기  70 ~ 최고 120 에 밑간을 하고 , 계란에 전분옷을 입혀 빵가루 발라 튀기는게 상식이다 .

 

              돼지고기를  왕창 통으로 120 ~ 140 그람  , 기름기 없는 부위로만 골라 잘 튀겨내왔읍니다 , 

              신선한 비타민야채를  굴소스에 볶은것이 맛있읍니다 , 한국에는 없는 공심채가 생각이 나는군요 ....

 

              사실 한국에서 음식점업 하기가 참으로 힘들다 , 그중에 투자금액의 거의 반이 권리금이다  , 외국엔 없는 제도이다 .

              음식이 맛 있고  손맛이  있다 하여 , 창업에서 성공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

              간결하면서도  품격이 있고 , 퓨전시대 이긴하나 음식에 역사성을 잊으면 안된다 하겠다 .

              소비자 와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 욕구를 충족하여야 음식업에서 성공할수 있다는 말이다 .   

                                 물과소금의 맛있는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