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군대면회 같다가 잠쉬들려 추억을 만들어 볼까 여기 오기가 , 쉽지 않을터 ! 저녁해가 뉘엿 ~ 뉘엿 , 가슴이 콩닥거린다 해가 떨어 지면 , 꽝 ! 등산을하고 ~ 내려오면 좋은데.... 엄마하고 ~ 아들이 , 꼭 ~ 뒤에서 보면 모르겠당 ! 카메라가 좋긴 좋네 ~ 안 배워도 그냥.... 어둠이 깔린 저녁인데 , 사진이 나오니 .... 어휴 . 다행 ! 초승달이 처량하네 울 ~ 막네 태훈이는 지금쯤 , 열차 하겠지... 고생좀 , 해봐야지 ! 대략 30 년 만에 왔는데 산천은 ~ 간데 없고 온갗 콘도 ,호텔, 음식점 ~ 스위스에 온것 같네요 ^ ^ 호수가 산책도 그런대로 ~ 낭만이 있겠읍니다 젊은연인들에게 양해를 구하고 한컷 ~ 서로 잘하세요 ~ ^ ^ 그 옛날 산정호수가 아님니다 등산 , 휴식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