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년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선정 다산 탄신 250 년 기념 한국의 혼 다산이 서거한지 100년후 우리는 국권을 상실하고, 그후 또 80 여년이 흘렀어도 그가 염원했던 민생과 부국강병은 현재도 진행하고 있읍니다 . 다산 정약용이 살던 , 마재마을 ~ 정약용은 1762년 마재에서 태어나 15년을 살았다. 이후 성균관 유생시절과 과거에 급제하여 관직에 있을 때에도 마재마을을 수시로 다녔다 . 정조가 돌아가신 후인 1801 년 ( 순조 ) 강진으로 유배되어 돌아온후 , 또 18 년을 이곳에서 살았다 . 마재라는 지명은 임진왜란 때 외구들이 산의 정기를 누루기 위해 산 정상에 묻었던 무쇠로 만들었다는 철마에서 유래한다 정약용생가앞 주차장옆에 있는 연꽃 밭이다 . 생가에서 약 300 m 떨어진 가까운 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