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평 , 흥정계곡의 허브나라는 이 폭포를 안고 태어난것 같은 생각이다 ............. 농심의 신라면도 알고 보면 , 소비자는 몰라도 맛이 계속리뉴얼 된것이다. 평창의 허브나라는 아직도 진화하고 있다 .............. 허브농원이 . 기업화로 성공한 모델인것 같아요 . 입장료는 일반 7,000원 입니다 여기서 부터 입구인데 , 테마가 삼십여 가지로 나누어 지네요 .......... 중세 유럽의 정원형태에 다른 꽃을 심어 소재를 달리했네요 .......... 요즘에는 꽃 농업도 예술입니다 .... 핑크, 하얀 , 연보라 ~ 아주멋진 공간을 연출하였읍니다.. 예전에 없던 식물원도 다시 만들었읍니다 ......... 봉평의 허브나라 농원에는 안에 팬션도 있읍니다 ............ 앙드레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