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 2

후다닥 " 볶음우동 " 만들기

태국 방콕의 야시장 나 갔다가 , 해물볶음 면의 맛있는 추억을 더듬어 , 후다닥 ~ 추억의 볶음면을 만들어 본다 . 이금기 프리미엄굴소스에 , 팟타야 ,간장, 설탕에 조개 ,청경채를 함께 볶은것으로 기억난다 .... 자 ! 만들어 볼까요 . 냉장고 뒤져서 ... 감 으로 해봅니다 . 양파 , 마늘 , 대파 ~ 청경채 사러갈수는 없고, 있는 재료 만 ~ 냉장고에 홍합이 있네요 .... 다음에 패류는 백합도 좋고 , 갑오징어도 넣으면 더욱 좋고여 ~ 제 생각에 복합조미료가 안들어간 금F3 간장 , 사천 고추기름 , 이금기 굴소스 , 흑설탕 (꿀 )으로 해봅니다 . 소스부터......... 레스피는 없지만 간장 5 , 설탕 2, 굴소스 1 , 고추기름 1 을 합하면 9 가 되지요 . 부족 1은 추가로 ~ 소스..

간장게장 담그는법

꽃게철이 돌아 왔다 , 꽃게라고 다 꽃게가 아니고 9월 중순 ~ 10월 중순의 꽃게로 담아야 제 맛이 난다 ... 많은 재료를 넣는 다고 맛이 나는 것 아니다 . 가을의 햅쌀은 간장만 있어도 맛있게 먹을수 있는 것과 같다 . 싱싱한 꽃게만 있으면 간단하게 담가 먹을수 있다 , 살아 있으면 더욱 좋고 , 신선한 상태의 냉동꽃게도 된다 . 화학조미료가 들어가지않은 간장 ,설탕, 사이다 ,소주 ,매실, 양파 ,풋고추, 생마늘 ,감초, 통계피 , 없으면 있는 재료만 ....... 담그는 방법 , 재료사용이 여러가지 있으나 ~ 집안에 항상있는 식재료 가지고 만들어 본다 . 맛 의 생명은 염도 이므로 간을 잘 맞추어야 하고 , 식품안전 , 맛을 유지하는 방법을 적어본다 간장과 물은 1 대 1 배합 , 약간의 혼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