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1박2일은 너무 아까운 여행코스이다 . 첫날은 담양의 메타스퀘어 길을 걷고 , 죽녹원을 거쳐 소쇄원으로 길을 돌리면 좋다 . 무안에서 증도 다리 건기전 , 죄측에 오래된 간장게장 ~ 짱둥어 탕이 별미다 . 꼭 ~ 맛을 보세요 , 후휘하실일 없읍니다 .. 숙박은 무안의 참새골 한옥과 해수탕을 겸한 민박도 좋다 . 미국 하와이는 안가봤어도 ~ 증도가 이렇게 아름다운 섬일줄이야 ~ ^ ^ 생각보다 해변이 무척 길어요 ~ 잔잔한 모래사장은 새로운 꿈을 꾸게 하네요 . 쭉 이어 ~ 지는 해송도 멋지구요 , 외국에 온것 같아요 . 바다 주변을 잘 조성하여 ~ 운치있게 만들었읍니다 . 동남아 유명 휴양지 보다 , 훨씬 좋은데 , 광고가 잘 안됀듯한 생각이 듬니다 다른 무슨 말이 ~ 필여 한가요 .....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