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둔산에서 약 20여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2013년 9월에 오픈하여 소문나지 않고 , 대둔산 산행을 하고 쉬고가기 그만이다 . 가격도 저렴하고 , 예약하기가 비교적 쉽다. 가을의 별미 전어 , 새우를 구워 친구들과 소주한잔하니 천국이 따로 없다 대둔산 산행을 하고 짐을 푸니 ~ 마음이 아련하다 논산시 관광국 산림과에서 관리해.. 까다롭지 않다 하루밤 ~ 자고 , 주변을 산책하니 이름모를 가을 꽃들이 반긴다 드문 드문 ~ 젊은가족들이 쉬는 ~ 캠핑장도 마련되어 있다 숲속 골짜기에 사랑채 들이 여기여기 배치되 ~ 있고 가족들 , 친구들 모임장소로 추천해 본다 . 아침 ~ 저녁으로 1 시간 정도 산책 코스도 있다 가을엔 떠난 다고 하는데 ~ 평온하게 마음을 정리하기에 좋다 진정한 리더의 자격은 결정을 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