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즐거움

담양여행 죽녹원의 가을

물과 소금의 맛있는 인생 2014. 11. 10. 21:10

자연은 거짖말 하지 않는다 


 이곳에 대나무숲을 만들때 ~ 꿈은 이루어 진다


그의 꿈은 ~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와서 따뜻한 사랑을 하기를 소원하였으리라


후손에게는 ~ 큰 부를 남겨주는 지혜를 배운다






이것이 , 그 증거가 아니겠나 , 토요일 오후 밀린다  밀려 ~ 사람이  !






봄평의 허브나라 ,가평의 아침수목원, 인제의 자작나무숲       , 매봉산의 바람의 언덕 ~ ~




 

 

 

저마다 이뿐 포즈를 잡으려고  ~



 

 

나이가 드셔도 ~곱디 고운 얼굴 표정이다

 


 

 

 

 

발길을 잠쉬 멈추고 ~ 예뿐얼굴 그리는 화가와 , 어린아이의 모습이 보기좋다


 

 

 

 

 

이렇게 아름다운 대나무숲을 만든이에게 감사를 드린다  ~ 아름답다  !

 


 


 

 

생전에 어머니 , 아버님모시고 이런여행을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


 




 

외국에 온듯한 착각 ~ 대만 여행을 하는듯 하다







중국어데서 본듯한  ` 귀여운 팬더곰 ~ 실제가 아닌것을 알지만 보기가 좋다








대나무는 속이 비어 있기에 부러지지 않는다  ~ 비워야 채울수 있다






 

 

팬더곰은 ~ 대나무잎만 먹는 고급스런 곰 아자씨!!!!!!




 

 

세계대나무 박람회축제를 한다니 ~ 반갑다 ,담양의 축제로 성공하시길 바란다 .




 

 

죽녹원 입구에는 번데기 , 오뎅 , 호떡이 입맛을 다시게 한다 .

 

 

어릴적추억이 솔솔 나게 ~ 씨앗호떡이 맛있게 보인다







죽녹원앞을 가시면 나오시다가  ~ 추억의 호떡을 사드세요


추억이 별거 인가요


쌀쌀한 가을엔 ~ 꿀이 나오는 호떡이 최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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