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풀 라이프

돈 과 명예

물과 소금의 맛있는 인생 2011. 5. 26. 14:04



우리가 살다가
돈 과 명예를 둘다 가지면 얼마나 좋을까
그러나 세상은  과거 역사를 보면 둘다 갖는것이 어려운가보다
외국에는 돈많이 벌고 존경받는사람  (워렌버핏 )이 꽤 많던데. 우리는 ?
.
욕심 과 탐욕으로 하루아침에 천당에서 지옥의 나락으로 ~
자기자신을 속이지 않고
명예의  신사를 선택한 맛있는 인생의
사람들을 소개한다





















금년5월  최경주선수가 우승상금으로 18억을 받은 4대 메이저대회
브리시티 오픈
1996년 우승자  "톰 레이먼은  "1997년 대회에서
규정에 어긋난 곳에서 공을친 실수를 스스로 2벌타
요청하고
타이틀 방어에 실패한다
나  ~ 우리 같으면 어떻게 햇을까  ?
  

골프하면  부정적이고, 은밀한 모임으로 인식되고있다
에티켓은 기본정신이고
절제된 행동으로 예의를 지키며,심판없이 스스로가
규칙을 적용하는 게임이다
상대방을 배려하고  준법성 과  정직성 .성실하게 스포맨쉽을
발휘해야하는 게임이다


1996년 LPGA 제이미 파 크로커 클래식대회 1라운드에서
선두를 달리던 " 메그말론 "은
17번  홀에서  규칙위반을 스스로 신고하고
LPGA 역사상 선두주자가
실격을 선택한 선수가 되었다


2010년 8월  PGA 마지막대회  챔피언쉽 우승자를 가리는 연장전
에 나갈수 있었던 26세의 " 더스틴존슨 "은
18번 홀의 벙커에서 
바닥에 대면 안된다는 규칙을 알고있다.
"평 생 " 다시 올수 없는 기회를 날려버리고  담담히
경기장을 빠져 나갔다 .한다
26세의 나이에  ~


운동을 하며  사람들이 이런룰을  알고있을까
결국  잘 모르는 사람들에 의해 한국에서
부정적인 의미로 받아들여 지고 있는것이다
돈,시간,동반자 3가지 중에 하나라도 빠지면 할수없는 기막힌 운동이다



 








도적적 사고와 신뢰하고  존경받는  사람이 많은 사회가 되었으면 해서
골프와 가깝지는 않지만 주제 넘게 적어보는것이다
박세리,신지애,최경주,양용은 같은  멋진 스타플이어 같이
각자 하고있는일에  선택하였으면  감정을 추스리고 집중하여
꿈을  밀고나가는  우리가 되였으면한다
어려운환경을  극복한 멋진사례가 아닌가  !


돈은 돌고 도는것  ,마음을 비우고
열심히 하다보면  사람이 따르고
사람이 따르면 돈은 따라온답니다

열심히 적었으니 동감하시는 부분이 있으시면
아래  vieW  동참해 주세요


이코노미스트 1054호 (2010.09.14)에서 일부 발췌하고
 사진은 골프잡지책에 있는것을 찰영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