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방스 2

정자동 카페거리에서 만나요

상해에 대학로 카페 거리가 너무 멋져서 부러웠던 추억 , 다음에는 정자동 카페거리에서 만나요 . 정자동 카페의 거리가 , 상해의 대학로 카페거리 비슷하게 사랑이 넘치는 거리로 거듭 태어나고있다 . 추석전날이라 동네가 조용하다 ... 집에서 슬슬걸어 가끔오는 그린갤러리 하우스 ....... 예전에 화원 하신분이 ~ 커피집 ! 이곳에서 가끔 하지데이 모임을 하는데 ~ 애들이 좋아한다 . 도시속의 자연 ~` 거리가 한산한게 이상하다 ~ 추석이 좋긴 좋은가 보다 . 밥먹고 살만한 나라 되였군 .... 이 비싼 임대료 내고 , 2일 씩이나 쉬다 ~ 젊은이 들이 모이는 파스타 , 피자 , 샐러드 파는 가계는 손님이 꽤 있읍니다 . 뒷골목은 뉴욕의 카페거리와 비슷합니다 . 뉴욕에 있는 카페 같애요 ~ 시원시원 합니다..

착한 가게 2012.10.03

[돈파스타] 부부가 함께하는 "돈파스타"

돈파스타에서 먹물 파스타를 먹다 달랑 테이블 4개로 시작한 용감한 부부 10여년 전의 일이다 매년 유럽여행을하고 점포는 잠쉬 휴업 ( 9월 한달 ) 맛있는 인생을 사시는 전종규, 이정임 사장 부부 유럽 여행한 사진을 점포비치 오후3 시 ~ 4시 30분은 쉬는 시간 두분이 탄천을 산책 재충전의 시간 함께 산책하지 않는 우리 가정문화에서 배울만한 좋은 사례 음식은 예술이고 작품이다 실천하는 파스타 전문점 돈파스타 한국에서 이대앞의 노리타, 세종문화 회관 뒷편 뽀모도로, 삼청동의 일마레 등 본인이 좋아하는 여러집이 있으나, 돈파스타는 사랑이 머무는 집이다 연인들이 대화화기 좋은 자그만 하게 배려한 공간 명품은 하루아침에 나온지 않는다 98년 파스타를 하기위해 밀라노에 부부가 함께 요리유학을 다녀온 열정이 있다..

착한 가게 2011.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