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물자연휴양림 절물휴양림은 봄 ~ 여름에 와야한다 . 봄에는 아름다웠는데 좀 쓸쓸한 기분이다 봄에 오면 원시림속에 있는 착각이 든다 관광객이 밀려 다녔는데 ~ 절물은 겨울이네요 . 너무 늦게 찿아오는 것이 인생의 아쉬움 ^ ^ 행복한 사람은 본인이 즐겁다 주변 사람들의 삶까지도 축제로 만들어 간다. 앞만 보고 달려가지만 훗날 문뜩 깨닫는다. 함께 사랑하는 삶이 진정한 성공임을 행복은 늘 옆에 서있는데 모르고 살뿐이다 물과소금의 맛있는인생 여행의 즐거움 2014.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