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외 몸이 약할까 , 건강하면 좋겠는데 ! 건강으로 꿈을 놓치고 , 이제는 체력강화로 건강한 상태이다 올봄에 60 이 안되는 친구가 하늘나라로..떠나고 한사람은 병마와 타투는 안타까운 현실에 체험담을 적어 보고자 한다 병이란 나의 잘못된 습관으로 내가 만든 병이며 치료 또한 나의 노력으로 치유해야 건강한 삶이 되는것이다 . 오래사는 것보다 * 사는 동안 행복한것 * 이 중요하지 않겠는가 ? 내몸을 혹사 시키지 말고 내몸에 맑은피가 흐르도록 노력하는것이다 . 아파서 병원에 가기보다 건강을 스스로 조절할수 있는 능력을 만들어 보자 . 우리 모두는 오랫동안 활기차게 잘 살기를 원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젊음을 유지하며 건강하게 잘 살수 있을까. 욕심을 조절해야 한다 노화는 피할수는 없어도 늦출수는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