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분야에 지식이 전무하다 . 젊은시절 함께일한 친구는 황우석사태가 나자 자기직업을 버리고 , 구명운동에 앞장서서 일하다 한때는 경제적으로 곤욕을 치루엇다. 우리 후대가 먹고살 자산이요 , 수십조의 자산가치가 있는 것을 언론 , 신문 , TV 가 사생활까지 파헤집고 난리를 피워 , 이것은 아니다 라고 주장하며 구명운동한 친구이다 . 이사태가 있기 한참전에 , 나는 인간개발원 강의 내용에서 황우석박사는 새벽4시면 출근을 하고, 소 똥구멍에 장갑을 끼고 직접 십만번이상을 넣었다는 강의를 듣고 , 만나적은 없으나 대학교수 , 박사이상의 존경스러운 생각이 있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나라가 남이 잘못되는 것을 좋아하는듯한 사회 분위기, 사회적 왕따, 참으로 한심스럽기 하였다 ..... 누가 무엇을 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