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의역사성 5

[국수여행]맛있는 국수찾아 동남아여행

음식은 역시 예술입니다 . 한국, 일본, 중국 , 태국, 베트남 맛을 찾아 , 국수여행 해봄니다 . 음식도 퓨전시대라 참 맛있는 국수 많네요 . 한국에서는 공주 궁중칼국수 , 예산국수 ,춘천, 원주 ,부산, 전주, 강릉에 딸부자집 과 공주 궁중칼국수가 머리에 남아있다. 상해 와 소주에서 젤 잘다는 집 닷군데 찿아 헤메 보기로 한다 ...... 뭔 , 날씨가 이리도 덮나 ! 돈 퍼 들여 공부한는것 , 도움되시라 올리는데, THANK , SORRY 없으니 핵심은 살짝 여운만 남기기로 ........... 저뒤에 국수는 베트남 하노이 최고로 매출이 많고 맛있는 볶음국수와 같은 맛....... 매콤한 돼지고기에 볶음국수 ~ 빨간 국수는 일본 쥬쿠바에서 1시간 거리에 300 년된 국수집 같은 분위기....음식은 ..

발가벗은 돈까스 희안하게 맛있네..

돈까스를 홀라당 발게벗겨 튀긴 돈까스 참 재미도 있고,튀김을 좋아하지 않는 나는 콜레스토롤이 작아서 좋다 . 돈까스라함은 돼지고기 70 ~ 최고 120 에 밑간을 하고 , 계란에 전분옷을 입혀 빵가루 발라 튀기는게 상식이다 . 돼지고기를 왕창 통으로 120 ~ 140 그람 , 기름기 없는 부위로만 골라 잘 튀겨내왔읍니다 , 신선한 비타민야채를 굴소스에 볶은것이 맛있읍니다 , 한국에는 없는 공심채가 생각이 나는군요 .... 사실 한국에서 음식점업 하기가 참으로 힘들다 , 그중에 투자금액의 거의 반이 권리금이다 , 외국엔 없는 제도이다 . 음식이 맛 있고 손맛이 있다 하여 , 창업에서 성공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 간결하면서도 품격이 있고 , 퓨전시대 이긴하나 음식에 역사성을 잊으면 안된다 하겠다 . 소비자..

[정강원]금당계곡에 "식객 " 드라마 촬영지 멋져요.

식객 (허영만) 드라마 촬영장소 " 정강원 " 을 금당계곡에서 우연히 만나 무척이나 반갑습니다 ... 인간미 넘치는 대령숙수 ( 최불암 ) , 대령숙수의 칼을 얻은후 스포트라이트를 뒤로한채 방황하던 성찬 역에 (김래원 ) , 진수역 ( 남상미 ) 을 하던 멋진 인간미가 잔잔하게 떠오름니다 ............ 한국전통음식문화 체험관이며 ........... 소문이 나지 않아 조용하다 .. 이곳은 별관이란다 . 식객 ( 맛의협객 ) 은 천하제일의 맛을 찿아 팔도강산을 누비며 , 우리의 음식을 발견해내는 역활을한다 너무 빨리 눈을 뜨느 바람에 많은 고생을한 추억이 떠오른다 ..... 28년전 도시락. 삼각김밥도입 / 웃을수 밖에 비빔밥 , 시골밥상, 한정식을 먹을수 있는데 ~ 식사를 못해 , 아쉬운 생각이..

착한 가게 2012.08.14

[중국 소주여행] 철판요리 최고의 맛집을 찿아서

중국여행에서 맜있은 요리와 맛집을 빼고 여행애기를 할수없습니다. 미래의 열강에서 미국을 이기겠다는 야심찬 중국이다 . 그중에 발전하고 있는 음식문화 사업을 살짝 들어가 보겠다 ........... 중국인들도 들어가기 쉽지 않은 특수상업지역으로 가보겠다 . 아파트의 구조와 벽면 , 주거 공간에 배치된 조경과 인테리어를 보구 , 누가 중국을 함부로 애기 할수있겠나. 이곳에는 몇년에 한번씩 휴식차 오는 곳이다. 중국내륙에서 3번째큰 금계호이다 , 한바퀴 도는데 퀘속정으로 30분정도 걸린다 . 아침과 저녁에는 산보하는 사람이 많으며, 야간에는 프랑스디자이너가 설계한 휘황찬란한 조명이 눈부시게 아름답다. 롤러스케이트를 타는 사람 ( 구조물 ) 세계적으로 유명한 오토바이 샵 (할리 데비슨 ) 망해가는 기업을 전문C..

여행의 즐거움 2012.08.07

아들 군대 보내는 아버지마음

충성 ! 부모님 건강 하시고, 잘 다녀 오겠읍니다. 큰애를 처음 군에 보낼때 들은말. 연병장으로 뛰어 가면서 한번 돌아보지 않을때, 마음 울컥하여 ~찡한 마음이 생생하다 ! 재수하여 1학기 마추고 ,군대가는 마음이 본인은 오죽햇으랴... 오늘은 하지데이 가족회의겸 , 막내태훈이 모래면 군대 가는날 하지데이 제 19회 오늘의 주제는 상황판단력과 결단 가족회의도 하고 ,태훈이 군입대 축하 하는날 . 태훈이도 2년 재수하였고 ,친구들은 제대하는데 ,후배들을 선임으로 모셔야하는 인생 지각생 ! 본인이 장학금으로 사는 식사 겸사 겸사 좋은장소 선택해 보았다 일본 요시노야 임원들이 쥬쿠바에서 1 시간거리의 150년 된 우동집을 안내 받은 추억 , 조그만 20 여평의 작은가계 ( 음식의 전통과 역사성을 공부 ) 온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