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사과 2

예당저수지

감이 익어갈때 ,벼가 노랗게 익어 갈때면, 예당저수지에는 붕어,잉어가 잘 낚인다 . 서울에서 120 KM , 대략 두시간 정도면 도착할수 있다 . 대흥,응봉,신양,대술면 과 연계된 , 전국에서 제일 큰 저수지 이기도 하다 . 자연환경을 활용해 치수도 하고 쉼터가 되면 좋을텐데 , 잘 응용하지 못한 느낌 ,,,,,,,,,,,,, 낚시를 해본지 오래 됐으나 , 한번쯤 좌대를 타고 낚시를 하고픈 생각이 간절합니다 ..................... 예당저수지 주변에는 사과과수원 , 광시 한우마을 , 수덕사, 주변10 km에 맛집이 많아 관광을 해볼만 하다 ... 예당저수지에는 좌대 , 민박이 많으며 , 이고장 사람들은 얼큰한 어죽을 젤 좋아한다 .... 나는 촌사람.......... 어린 시절 자연의 혜택..

여행의 즐거움 2012.10.08

[광시 한우마을] 한우암소만 판다는 한우촌~

예상저수지에서 약 10분거리 부모님산소가 있어서 매년 가지만 처음 가본곳이다 마음은 있었으나 이렇게 가까운 곳인데.. 갈때마다 붕어찜 아니면 ~ 어죽만 먹었는데 새로운 세상이 있네요 ! 이런 ~ 저런 애기를 들어 보았읍니다.. 명절이라 모든분들이 바쁘게 일하시는군요. 사실확인을 할수는 없으나 , 광시한우마을에는 암소이외는 팔수가 없다고 애기합니다 원칙을 어기면 동네에서 퇴출이라 하네요 이것이 힘인것 같읍니다 네비로 예당저수지를 입력하면 홍성방향으로 가다 오가를 지나 대흥방향으로 좌회전 한다 추석무렵이면 예당저수지 입구에 과수원 사과가 빨갛게 익는다 , 서울시세의 반값이기에 넉넉하게 사서 주변친구들에게 ~ 주곤한다. 받는것 보다 ~ 주는 즐거움이 훨씬좋다. 암소가 아니면 , 광시한우촌에서 못판다 전부 암소..

착한 가게 2011.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