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2

호주여행중에 결혼식

2013 . 1 . 12 ~ 1. 20 서울은 영하 10 도가 넘나 드는데 호주는 섭씨 33도 , 참 좋은 세상에 살고있다 ... 엄마하고 찍은 사진이 멋지다 ..... 여자친구인지 약간 착각 ^ ^ * 저 ................... 요트를 타고 망망 대해로 떠나 봐라 ~ ~ , 희망이 있기에 .. 멈추어서 ~ 모든것을 다시 보면 , 별것이 아닌데 .... 왜 그랬을 까 ! .... 지나간 과거는 잊어야 한단다. 남자란 소소한 것에 연연하면 않된다 .... 큰것을 보는 안목이 있어야 한단다 . 여행를 가면 그 나라의 뒷골목 , 시장을 둘러보면 ~ 사람사는 것은 우리나 .... 여기나 마찬가지 . 어데서 무엇을 하던 , 사람은 따뜻한 정이 있어야.... 싱싱한 과일과 야채가 지천이다 ... 우리땅..

막내 군대 입대 하던 날

군대 가는날 군에 가는 사람이나, 군에 보내는 부모마음 ~ 같지는 않겠지 ! 뭔가 잊어버리는 것 같은 마음 부모마음 군대가면 여자친구들은 어떻게 변할까 ! 입영소 앞에서 만원짜리 시계 웬 늦여름의 날씨가 이리도 뜨거운지 ~ 점심 잘 먹고 입영장으로 걸어 가는 마음이 무겁다 이길로 걸어가는 모든이가 비슷 ~ 말은 없으나 뭔가 놓고가는 ~ 누군가를 기다리는 착찹한 심정인가 보다 , 손에 핸드폰을 계속주시 ~ 기다리는 친구 ~ 여자친구 반가운 표정이다 , 얼마나 좋을까 ! 통화를 하면서 ~ 아쉽고 , 여러가지 생각을 하는것 같다 어차피 남자라면 , 한번은 치뤄야 하는 ~ 가야만 하는길 ! 태훈아 힘네요 ...... 젊음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 ~ 앞으로 살아갈 인생에서 단단한 남자로 거듭나는 시간이 되길 ! 앞..

원더풀 라이프 2011.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