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유 5

[국수여행]맛있는 국수찾아 동남아여행

음식은 역시 예술입니다 . 한국, 일본, 중국 , 태국, 베트남 맛을 찾아 , 국수여행 해봄니다 . 음식도 퓨전시대라 참 맛있는 국수 많네요 . 한국에서는 공주 궁중칼국수 , 예산국수 ,춘천, 원주 ,부산, 전주, 강릉에 딸부자집 과 공주 궁중칼국수가 머리에 남아있다. 상해 와 소주에서 젤 잘다는 집 닷군데 찿아 헤메 보기로 한다 ...... 뭔 , 날씨가 이리도 덮나 ! 돈 퍼 들여 공부한는것 , 도움되시라 올리는데, THANK , SORRY 없으니 핵심은 살짝 여운만 남기기로 ........... 저뒤에 국수는 베트남 하노이 최고로 매출이 많고 맛있는 볶음국수와 같은 맛....... 매콤한 돼지고기에 볶음국수 ~ 빨간 국수는 일본 쥬쿠바에서 1시간 거리에 300 년된 국수집 같은 분위기....음식은 ..

[아라유]용기있는 아라유 강남대로를 점령하다

젊은청년들의 용기있는 결단 과 행동을 보면서 아라유 또한 밝은 미래가 보인다 경영학부 마지막 수업시간에 교수님의 말씀. 여러분이 지금까지 공부한것은 기업의 가치창출을 하기위한 과정이였읍니다 앞으로 기업의 꽃은 브랜드 가치창출입니다 잊지 마시기 바람니다 한국최고의 명문대학생 졸업예정자 학생들이 체면 과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사람이 가장붐비는 강남사거리 횡단보도에서 신호등이 바뀔 때마다 펼치는 아라유 ~ 알아유 ! 광고 용기있는 그대들에게 격려와 감사의 메세지를 보냄니다 앞날에 영광이 있으시길 바람니다 아라유 ! ! 알아유 ? ? 아라유가 뭐야......... ㅋㅋㅋㅋㅋㅋ, 신호등이 바뀌자 철수 ~ ^ ^ 도데체 아라유가 뭐야 ~ 궁금해 합니다 ! 강남대로에는 역시 젊은들의 거리 입니다 ~ 꿈 ,사랑, 낭만이..

원더풀 라이프 2011.10.01

[광시 한우마을] 한우암소만 판다는 한우촌~

예상저수지에서 약 10분거리 부모님산소가 있어서 매년 가지만 처음 가본곳이다 마음은 있었으나 이렇게 가까운 곳인데.. 갈때마다 붕어찜 아니면 ~ 어죽만 먹었는데 새로운 세상이 있네요 ! 이런 ~ 저런 애기를 들어 보았읍니다.. 명절이라 모든분들이 바쁘게 일하시는군요. 사실확인을 할수는 없으나 , 광시한우마을에는 암소이외는 팔수가 없다고 애기합니다 원칙을 어기면 동네에서 퇴출이라 하네요 이것이 힘인것 같읍니다 네비로 예당저수지를 입력하면 홍성방향으로 가다 오가를 지나 대흥방향으로 좌회전 한다 추석무렵이면 예당저수지 입구에 과수원 사과가 빨갛게 익는다 , 서울시세의 반값이기에 넉넉하게 사서 주변친구들에게 ~ 주곤한다. 받는것 보다 ~ 주는 즐거움이 훨씬좋다. 암소가 아니면 , 광시한우촌에서 못판다 전부 암소..

착한 가게 2011.09.21

아들 군대 보내는 아버지마음

충성 ! 부모님 건강 하시고, 잘 다녀 오겠읍니다. 큰애를 처음 군에 보낼때 들은말. 연병장으로 뛰어 가면서 한번 돌아보지 않을때, 마음 울컥하여 ~찡한 마음이 생생하다 ! 재수하여 1학기 마추고 ,군대가는 마음이 본인은 오죽햇으랴... 오늘은 하지데이 가족회의겸 , 막내태훈이 모래면 군대 가는날 하지데이 제 19회 오늘의 주제는 상황판단력과 결단 가족회의도 하고 ,태훈이 군입대 축하 하는날 . 태훈이도 2년 재수하였고 ,친구들은 제대하는데 ,후배들을 선임으로 모셔야하는 인생 지각생 ! 본인이 장학금으로 사는 식사 겸사 겸사 좋은장소 선택해 보았다 일본 요시노야 임원들이 쥬쿠바에서 1 시간거리의 150년 된 우동집을 안내 받은 추억 , 조그만 20 여평의 작은가계 ( 음식의 전통과 역사성을 공부 ) 온김..

[아라유]어떻게 먹어도 OK, 한국에 최초 아라유 선 보이다

2010년 일본의 히트상품 1위 라유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새롭게 개발하여 아라유 ( Arayu ) 를 선보인다 한국에서는 처음 출시되는 상품이다 작년 . 일본유명 업체에서 수입제한이 있었으나 오늘을 위해 ! 천연 포도씨유,국산고추분,국산김치 ,국산마늘, 쇠고기등으로 만들엇기 때문에 반찬없이 맨밥에 비벼 먹어도 라면끊일때 넣으면 개운하고 시원한 맛을 낸다. 일본의 타베루 라유 보다는 " 아라유 " 가 좋다는 생각 . 본인이 개발한사람으로 믿음 !  공장주위 단풍잎 씨가 떨어져 조그만 묘목을 키운것이 공장앞뜰에 잘 커주엇다 팔뚝만한 느티나무가 아름들이 나무가 되고 양 두갈래로 큰것이 우리가 걸어온 발자국 이것이냐 ~ 저것이냐 선택을 하여야 햇든 ! 많은 시간들....... ^ ^ 이제는 얼굴을 세상에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