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운동 찿기 쉽지않다. 주말아침이면 가벼운 산책하고 2게임정도한다 2게임 하면 50분 , 땀이 줄줄흐른다 이젠 동네마다 배드민턴동우회 없는데가 없어요 . 한번 찿아보세요. 늦잠자곤 했는데 , 이젠 잘 수가없다 . 맑은숲속,산뜻한공기 ~ 동네에서 운동하고 ~ 힐링한다. 가끔 호프 한잔도 솔솔한재미 ~ ^ ^ 이곳은 "분당중앙고원 " 배드민턴장 가는길 돈이 안들어 우선좋다 , 월 회비 2만원 건전하며 건강한 친구를 사귈수있다 운동하는 회장님은 연세가 85세 , 건강이 넘치신다 . 20여년 ~ , 처음엔 숨이 많이 차셨는데, 지금은 청년수준 ㅎㅎㅎ 회원들 체력에 반해서 본인도 가입했지요 분당중앙공원 산 중턱에있는 " 구산 배드민턴 동우회 " 맨땅에서 하기에 , 오래하신분들도 무릎 아프다는 사람이 없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