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우리옆에 아름다운 유산이 꽤 많이 있다\
충남서산 서산목장안에 있는 용비지는 봄만되면 칙사들이 모여든다
올봄에는 가물고 , 비가 적어 열흘정도 늦어 황량하다
개심사에 둘러 봄나물
쑥, 민들레 ,달래, 씀바귀,냉이,머위잎을 20,000원어치 사구나니
한참은 입이 즐거울것 같다
용현자연휴양림에서 쥬꾸미샤부로 호사하고
해미읍내로 이동해 본다
20여분지척거리에 휴양림 , 개심사 ,용비지 , 해미읍성 의외의 수확이다
우리조상님들의 삶의 현장에 오다 . 전번에 고창읍성과 비슷하다
지방에서도 이토록 강화된 ~ 읍성이 필요했을까 !
성읍안에는 넓직하고 평온한 마을이 널부러져있다
태안반도 , 서산 , 홍성지역을 여행한다면 둘러볼만한 유산을 무료로 볼수있다
가끔은 젊은가족들이 마차를 타고 한바퀴도는 재미도 느끼고있다
서해의 외구들 침입을 막는 전쟁도구도가 눈길을 끈다
해미읍성 앞에는 시골장터 , 여러식당들이 많아 충청도 맛을 볼수 있고
이제 서울이나 ~ 지방이나 차이를 느낄수 없다
다만 , 생각의 차이만 있다는 느낌이다
우리사는 땅이
좁은것 같기두하고 , 넓은것 같기두하다
가는곳 마다 아름다운데
외 우리는 행복을 느끼지 못할까
물과소금의 맛있는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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