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물휴양림은 봄 ~ 여름에 와야한다 .
봄에는 아름다웠는데 좀 쓸쓸한 기분이다
봄에 오면 원시림속에 있는 착각이 든다
관광객이 밀려 다녔는데 ~ 절물은 겨울이네요 .
너무 늦게 찿아오는 것이 인생의 아쉬움 ^ ^
행복한 사람은 본인이 즐겁다
주변 사람들의 삶까지도 축제로 만들어 간다.
앞만 보고 달려가지만
훗날 문뜩 깨닫는다.
함께 사랑하는 삶이
진정한 성공임을
행복은 늘 옆에 서있는데
모르고 살뿐이다
물과소금의 맛있는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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