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세계유산 3

[경복궁]한국의 문화유산을 후손들의 재산으로 ~

한국인 이면 , 꼭 가봐야 할곳이다 . 경복궁 ! 태조의 명에 따라 정도전이 이름을 지었다 . 청와대앞 대한민국의 심장부 아닌가 . 우리의 소중한 역사 ~ 잘 관리하여, 후손들의 재산이 되야한다 . 2010년 복원한 광화문이 ~ 우리를 반긴다 . 경복궁은 태조4년 1395년에 건립.. 조선왕조 임금이 살던 궁궐이다 담장의 길이는 2,404m에 4대문으로 되여있다 . 입장료 3,000 원 비싸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고객의 70 ~ 80 % 는 외국 관광객들...... 1592년 임진왜란때 전소, 방치하다 ~ 270년 만에 흥선대원군이 중건된것이라한다 궁내를 천천히 다돌아보고 , 역사고증을 들으며 돌면, 4시간은 족히 걸린다 중건한 경복궁은 500여 동의 건물이 빼곡히 들어선 웅장한 모습이였다 국권의 상징..

원더풀 라이프 2014.09.20

다산 정약용의 삶을 찿아서

2012 년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선정 다산 탄신 250 년 기념 한국의 혼 다산이 서거한지 100년후 우리는 국권을 상실하고, 그후 또 80 여년이 흘렀어도 그가 염원했던 민생과 부국강병은 현재도 진행하고 있읍니다 . 다산 정약용이 살던 , 마재마을 ~ 정약용은 1762년 마재에서 태어나 15년을 살았다. 이후 성균관 유생시절과 과거에 급제하여 관직에 있을 때에도 마재마을을 수시로 다녔다 . 정조가 돌아가신 후인 1801 년 ( 순조 ) 강진으로 유배되어 돌아온후 , 또 18 년을 이곳에서 살았다 . 마재라는 지명은 임진왜란 때 외구들이 산의 정기를 누루기 위해 산 정상에 묻었던 무쇠로 만들었다는 철마에서 유래한다 정약용생가앞 주차장옆에 있는 연꽃 밭이다 . 생가에서 약 300 m 떨어진 가까운 곳이다 ..

원더풀 라이프 2012.07.24

[아라유]어떻게 먹어도 OK, 한국에 최초 아라유 선 보이다

2010년 일본의 히트상품 1위 라유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새롭게 개발하여 아라유 ( Arayu ) 를 선보인다 한국에서는 처음 출시되는 상품이다 작년 . 일본유명 업체에서 수입제한이 있었으나 오늘을 위해 ! 천연 포도씨유,국산고추분,국산김치 ,국산마늘, 쇠고기등으로 만들엇기 때문에 반찬없이 맨밥에 비벼 먹어도 라면끊일때 넣으면 개운하고 시원한 맛을 낸다. 일본의 타베루 라유 보다는 " 아라유 " 가 좋다는 생각 . 본인이 개발한사람으로 믿음 !  공장주위 단풍잎 씨가 떨어져 조그만 묘목을 키운것이 공장앞뜰에 잘 커주엇다 팔뚝만한 느티나무가 아름들이 나무가 되고 양 두갈래로 큰것이 우리가 걸어온 발자국 이것이냐 ~ 저것이냐 선택을 하여야 햇든 ! 많은 시간들....... ^ ^ 이제는 얼굴을 세상에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