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 2

사당동" 전주 전집 " 웬 사람이 ~

가을 오기전 여기 둘러않아 , 친구들과 김치전에 시원한 막걸리 먹으며 외 그리 살았나 애기나 하고싶다 ... 저 땅에 박힌 맷돌은 용도폐기되어 , 지나가는 이 디딤돌이 되였고 ..... 이곳은 식객 정강원 쉼터에서......... 한잔을 한다는 것이 ~ 아주머니 , 여기 김치전에 막걸리 두어병 더 줘요 .... 술자리는 꼭 한잔으로 끝나는 법이 없다 . SBS 인지 ~ kBS 인지 , 맛집인가 뭔가 하구나서는 ........ 손님이 매일같이 며 ~ ~ 터진단다 , 하나 같이 남자들만 모여 한잔 ~ 두잔 , 세잔이 되고.... " 전주전집 " 사당역 10 번 출고에서 5 분거리 , 참 재미있는 집이다 ~ 한참을 먹고 나서 얼마라구요 ? 이만얼마 게산한것 같아요 . 번지없는 주막 , 뒷마루에 걸터 않아 ~ ..

착한 가게 2012.09.22

[북한산] 우이령 둘레길 함께 걷는 즐거움

행복이란 누군가와 함께하는것.. 많은것을 얻고자 하는것이 우리들의 삶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 행복은 받는것보다 주는것이 더큰행복... 친한벗과 함께 조용한 산책길을 찿아보았다 북한산과 도봉산 가운데를 넘나드는 서울의 조용한 산책겸 ,가벼운 등산코스 하루에 1,000 명 으로 제한하며 사전예약을 하여야 둘레길을 돌아볼수있다. 입산은 오후 2시 까지 ,오후 5시 까지 나와야 한다 봄에는 동창생들과 우이령에서 장흥방향으로 3 시간 소요되였으나 , 오르막이 심해 오늘은 반대방향 교현리에서 둘레길을 걷기로한다 승용차안에서 북한산 촬영 서울시내에 이렇게 아름다운 산이 있다는 것은 우리들의 축복이다 가을하늘이 너무나 아름답다 달리는 승용차안서 촬영....1/4000 초 촬영가능, 대단한 발전이다. 조용히 가을..

여행의 즐거움 2011.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