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평허브나라 2

[평창]폭포를 안고있는 봉평의 허브나라

봉평 , 흥정계곡의 허브나라는 이 폭포를 안고 태어난것 같은 생각이다 ............. 농심의 신라면도 알고 보면 , 소비자는 몰라도 맛이 계속리뉴얼 된것이다. 평창의 허브나라는 아직도 진화하고 있다 .............. 허브농원이 . 기업화로 성공한 모델인것 같아요 . 입장료는 일반 7,000원 입니다 여기서 부터 입구인데 , 테마가 삼십여 가지로 나누어 지네요 .......... 중세 유럽의 정원형태에 다른 꽃을 심어 소재를 달리했네요 .......... 요즘에는 꽃 농업도 예술입니다 .... 핑크, 하얀 , 연보라 ~ 아주멋진 공간을 연출하였읍니다.. 예전에 없던 식물원도 다시 만들었읍니다 ......... 봉평의 허브나라 농원에는 안에 팬션도 있읍니다 ............ 앙드레지드..

원더풀 라이프 2012.08.12

허브나라와 메밀꽃의 고향 봉평 여행

소설처럼 아름다운 메밀꽃밭을 이효석은 소금을 뿌려놓은듯 아름답다 했다. 평창군 봉평면 효석문화마을을 우연이 방문하니, 기뿐마음 한량없다. 메밀꽃과 함께하는 문학의 이야기로 문학의감동 , 자연의 향기를 마셔본다.......................... 한사람으로 인해 많은 후대들이 , 먹고 살수있는 문화자산으로 만든 가산 이효석선생님께 감사를 드림니다. 하지만 본인은 1942년 약관 36세에 결핵성 뇌막염으로 ,단편 일요일, 풀잎,은은한 빛, 작품을 남기고 가셨읍니다 1907년 평창군 봄평면 창동리 남안동에서 태어나고, 1930년 일본의 경성제국대학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셨읍니다. 1936년 숭실전문학교 교수로 취임한후 , 고향에 내려와 " 메밀꽃 필 무렵 "을 발표합니다. 10여년 전에는 허허벌판이었..

여행의 즐거움 2012.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