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2

명동거리의 변화

사람들이 밀려 다니기는 예나 ~ 지금이나 ! 이시대 의 사람들은 감정이 메말라 간다는 생각이다. 소득이 올라가고 호주머니 사정이 좋아 지고 있지만 ~ 화려한 뒤에 보이지 않는 마음에 병이 깊어간다는 느낌이다 감정을 다독여 주지 않는 가정 ,기업 ,사회 ,국가 성공이라 할수 없읍니다. 예전 이 뒤편 어디에 필하모니 ,전원 같은 음악감상실이 있었는데.... 찿을 방법이 없네요 ! 경쟁에서 밀린점포는 사라집니다 여기가 상해 , 동경 , 밀라노 쇼핑거리의 천국 ~ 많이 변햇읍니다. 젊음의 열기는 뜨껍습니다 이들에게 확대 재생산의 기회를 부여하고 인프라 프로젝트에 많은 투자를 하여 미래의 선진국이 되길 희망합니다 . 온통간판이 영어 , 일본어 ~ 하나 , 보이네요 ... 부동산 ! 여성분들의 악세사리가 ~ 꽤 흥..

착한 가게 2011.10.06

[돈파스타] 부부가 함께하는 "돈파스타"

돈파스타에서 먹물 파스타를 먹다 달랑 테이블 4개로 시작한 용감한 부부 10여년 전의 일이다 매년 유럽여행을하고 점포는 잠쉬 휴업 ( 9월 한달 ) 맛있는 인생을 사시는 전종규, 이정임 사장 부부 유럽 여행한 사진을 점포비치 오후3 시 ~ 4시 30분은 쉬는 시간 두분이 탄천을 산책 재충전의 시간 함께 산책하지 않는 우리 가정문화에서 배울만한 좋은 사례 음식은 예술이고 작품이다 실천하는 파스타 전문점 돈파스타 한국에서 이대앞의 노리타, 세종문화 회관 뒷편 뽀모도로, 삼청동의 일마레 등 본인이 좋아하는 여러집이 있으나, 돈파스타는 사랑이 머무는 집이다 연인들이 대화화기 좋은 자그만 하게 배려한 공간 명품은 하루아침에 나온지 않는다 98년 파스타를 하기위해 밀라노에 부부가 함께 요리유학을 다녀온 열정이 있다..

착한 가게 2011.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