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 2

발가벗은 돈까스 희안하게 맛있네..

돈까스를 홀라당 발게벗겨 튀긴 돈까스 참 재미도 있고,튀김을 좋아하지 않는 나는 콜레스토롤이 작아서 좋다 . 돈까스라함은 돼지고기 70 ~ 최고 120 에 밑간을 하고 , 계란에 전분옷을 입혀 빵가루 발라 튀기는게 상식이다 . 돼지고기를 왕창 통으로 120 ~ 140 그람 , 기름기 없는 부위로만 골라 잘 튀겨내왔읍니다 , 신선한 비타민야채를 굴소스에 볶은것이 맛있읍니다 , 한국에는 없는 공심채가 생각이 나는군요 .... 사실 한국에서 음식점업 하기가 참으로 힘들다 , 그중에 투자금액의 거의 반이 권리금이다 , 외국엔 없는 제도이다 . 음식이 맛 있고 손맛이 있다 하여 , 창업에서 성공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 간결하면서도 품격이 있고 , 퓨전시대 이긴하나 음식에 역사성을 잊으면 안된다 하겠다 . 소비자..

[태국식 볶음밥] 야릇하며 입맛을 당기는 태국식 볶음밥 만들기

태국. 베트남 동남아 여행을 하면서 볶음밥이 야릇 하며 ~ 입맛을 당기는 그런 볶음밥을 드셧으리라. 준비가 좀 부족하지면 ,주말저녁 베트남에서 오신 김재철사장님외 여러 지인 들과 한잔하고 늦게 귀가한 죄가 있음으로 느낌을 더듬으며 태국식 볶음밥을 만들어 보자 준비재료 쪽파 . 아스파라가스 (냉장고에 있어 그냥 넘 ).고추 .피쉬볼 (태국산: 안들어 가도 됨 ).채종유 (느끼한 맛 덜함 ). 돼지고기 . 라임 . 액젖 처음하는것이니 예쁘게 보아 주세요 (돼지고기는 등심사용 ) 염도는 액젖을 사용함이 좋으며 , 라임을 뿌리면 새콤한 맛이 풍미를 올려준다 재료준비가 되면 볶음밥에 적당한 사이즈로 대파 .마늘 . 고 추, 피쉬볼.아스파라가스를 약 2 ~ 3 미리 사이즈로 찹. 다이스 절단준비한다 준비한 후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