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를이어가는사업 2

[곰탕맛집]사당동에 더덕 횡성곰탕의 깊은맛

곰탕의 맛은 담백하고 은은하며 구수하고 깊은 맛이나야 제대로 한것이다 . 손맛을 거치고 손님들의 입맛에 성공하여야 장사가 잘 되기에 횡성곰탕을 시식해 보기로한다 . ( 사진은 신문상의 곰탕사진 활용하였음 ) 현대외식에서 사당역 ( 8 번 출구왼측 , 50 M )에 횡성 더덕곰탕집을 자신있게 준비하였다기에 방문해본다 인테리어를 보니 이환중회장의 성격이 였보인다 .... 마음에 안들어 두번이나 부수고 , 새로 하셨다고 ^ ^ 공장에서는 안정적인 품질관리를하고 ~ 매장은 시스템설계, 적은인원으로 운영할수 설계하였다 한다 .. 지금은 밥 장사가 아니다 ..... 외식경영의 시대이다 외식 사업이다 ...... 개점하면 돈을 벌어야 한다 , 다른 말은 필요없다, 대중적아이템을 잘 선정한것같다 강원도횡성 영농조합에서..

착한 가게 2012.08.16

[잔치국수] 잔치국수의 명품을 찿아서

예부터 산 좋고 물 맑은 곳에서 인물나고 좋은 음식도 나온다 20 여평가게에서 매출액이 상당하다 이런가계는 식당이라기 보다는 명품가계이다 이 맛을 대대로 전하여 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장인의 혼으로 빚어내며 대를 이어 지켜온 우리 음식이 아닌가 해서 몇자 적어 봅니다 주인의 훈훈한 마음이 담기지 않고, 역사가 없으면 명품이 될수 없읍니다 여러이유로 자세한 내용을 전할수 없음에 이해를 바람니다 박정희 대통령께서 제주도 까지 공수해간 " 하동관 곰탕 " 69 년의 역사 최상의 한우 암소고기와 김영희 할머니의 육감으로 이뤄내서 손님들의 입맛으로 판별된다 새벽에 곰탕을 끓여 당일판매외는 하지 않는다 별것 아닌것 같기도 하고 , 모든 어머니 들이 하시는 잔치국수 이집 주인을 보지는 못햇으나 " 하동 김영희 할머니..

착한 가게 2011.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