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남지 2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연못 궁남지

삼국사기 , 무왕조 35 년 ( 634 년 ) 에 20 여리 수로를 만들고 버드나무를 심은 우리나라 최초의 연못이란다 ... 늦가을 쓸쓸한 가을에 가보았다 ..푸른여름은 갔어도, 저 가을연꽃속에는 얻을 씨앗이 있다 . 궁남지는 봄부터 여름까지는 밤늦게 연연들이 많이 찾을만도 하겠다 .... [출처] 부여 궁남지의 연꽃과 연잎밥|작성자 타미 궁남지 연꽃축제는 매년 7월 26 ~ 29 일 에 한답니다 . 그옛날 백제의 서동과 신라의 선화공주가 밤마다 애틋한 사랑을 키운곳이 이곳 이란다 .. 충남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 16 - 1 에 위치하고 , 면적은 45, 527 m 2 연꽃이 만개될때에는 무척 아름다운 연꽃이 끝이 보이지 않는 상상 ~ 시월의 마지막 날 둘러않아 차 한잔 했으면..... 하는 아침입니다 ..

여행의 즐거움 2012.10.31

힘 없으면 서글프다

약 100 여년전 남산산성에 행궁( 왕의 집무실 ) 을 일본이 폭파하여 없앤 사실을 알고 깜짝놀라다 . 수도를 방어하는 전략요충지의 병기와 왕이 집무하는 행궁을 폭파한 사실 , 역사에서 배운적이 없다 . 광주방향의 산성문 덕수궁, 원래이름이 경운궁인데 , 일본이 고종황제를 폐위하고 덕수라 한것이 덕수궁으로 불리게 된것 ....... 힘이 없으면 외세의 침략과 수모를 당하고 , 얻어 터지고 , 나라가 없어진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 산정상의 산성마을 본래의 사진 1장을 프랑스에서 찾아 , 11 년동안 복원하여 최근에 일반에게 공개되였다 . 복원전에는 궁터앞의 기둥 4개만 덜렁 있어 , 무엇인지 몰랐다 한다 .... 그동안 역사학자들 은 무었을 하셨단 말인가 . 추측하기에는 경운궁 화재가 나고 , 고종황..

여행의 즐거움 2012.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