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 3

호주여행중에 결혼식

2013 . 1 . 12 ~ 1. 20 서울은 영하 10 도가 넘나 드는데 호주는 섭씨 33도 , 참 좋은 세상에 살고있다 ... 엄마하고 찍은 사진이 멋지다 ..... 여자친구인지 약간 착각 ^ ^ * 저 ................... 요트를 타고 망망 대해로 떠나 봐라 ~ ~ , 희망이 있기에 .. 멈추어서 ~ 모든것을 다시 보면 , 별것이 아닌데 .... 왜 그랬을 까 ! .... 지나간 과거는 잊어야 한단다. 남자란 소소한 것에 연연하면 않된다 .... 큰것을 보는 안목이 있어야 한단다 . 여행를 가면 그 나라의 뒷골목 , 시장을 둘러보면 ~ 사람사는 것은 우리나 .... 여기나 마찬가지 . 어데서 무엇을 하던 , 사람은 따뜻한 정이 있어야.... 싱싱한 과일과 야채가 지천이다 ... 우리땅..

칠갑산 자연휴양림

가을에는 어데를 가봐야 좋을까 . 조용한 숲속에서 산책도 하고 , 마음을 내려 놓고 편하게 쉴만한 칠갑산 휴양림을 찿았다 . 논두렁 숲속에서 하늘색 나팔꽃을 케논 카메라로 잡아 보니 . 꼭 황순원의 소나기에서 나오는 소녀같다 .... 서울에서 약 120 km , 고속도로 2 시간소요 , 새로 단장한 칠갑산 자연휴양림 , 동화에 나오는 숲속에 작은집 .... 충남 청양군 대치면 칠갑산로 668 - 103 ( 전화예약 041 940 2428 ) , 외국에 여행온것 같다 . 사람도 많지 않고 , 무엇보다도 ~ 조용한 숲속과 산책길이 좋다 . 원숭이 , 토끼 ,사슴 , 닭 ... 자기마하게 숲속에 동물원을 만들어 어린아이들이 좋아한다 . 숲속에 숲속의집을 만들어 , 열심히 일하고 쉬는 공간은 호텔과는 비교가 되..

원더풀 라이프 2012.10.13

[북한산] 우이령 둘레길 함께 걷는 즐거움

행복이란 누군가와 함께하는것.. 많은것을 얻고자 하는것이 우리들의 삶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 행복은 받는것보다 주는것이 더큰행복... 친한벗과 함께 조용한 산책길을 찿아보았다 북한산과 도봉산 가운데를 넘나드는 서울의 조용한 산책겸 ,가벼운 등산코스 하루에 1,000 명 으로 제한하며 사전예약을 하여야 둘레길을 돌아볼수있다. 입산은 오후 2시 까지 ,오후 5시 까지 나와야 한다 봄에는 동창생들과 우이령에서 장흥방향으로 3 시간 소요되였으나 , 오르막이 심해 오늘은 반대방향 교현리에서 둘레길을 걷기로한다 승용차안에서 북한산 촬영 서울시내에 이렇게 아름다운 산이 있다는 것은 우리들의 축복이다 가을하늘이 너무나 아름답다 달리는 승용차안서 촬영....1/4000 초 촬영가능, 대단한 발전이다. 조용히 가을..

여행의 즐거움 2011.09.27